- 참고
이제 식사도 시작하는 레드브라운. 4시 조금 넘어서 도착.
주문하기 전에 사징님이 하시는 말씀 '배 비우고 오셨죠?'
가볍게 멕시코 커피에 홍시로 시작.
몇 일 전에는 '김치 볶음밥'이랑 '카레 볶음밥'을 먹어서 오늘은 '문어 볶음밥'에 도전.
(난 김치 볶음밥~~)
둘 다 맛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김치 = 문어 > 카레 순으로 맛있는 거 같다.
양이 적어보이는 거 같으나 먹어보면, 엄청 배부르다.
두 번째 커피는 니카라과 커피.
이 커피를 내주시면서 사장님이 하시는 말씀 '모든 커피 다 맛 보게 해드릴게요'
아. 근데 저번에 마셨던 커피는 어디 커피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생각해보니 우리에겐 레드브라운 쿠폰도 있었다.
(사실 우리에게 쿠폰은 별 필요가;;)
커피 마시는 중에 내오신 '소시지 야채 볶음'. 너무 배불러 하는 도중 사장님 하시는 말씀 '줄넘기 빌려 드릴게요'
먹다가 시계를 보면 1시간이 훌쩍, 또 먹다가 시계를 보면 1시간;;
오늘도 4시간 정도 머무른 듯.
오늘도 내 배는 더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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