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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12/26  흐르는 강물처럼 (2)
  흐르는 강물처럼  파울로 코엘료 지음, 박경희 옮김
<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 첫 산문집. 세계 각국의 신화와 종교를 두루 섭렵한 작가가 인간 영혼 깊은 곳에서 건져올린 아름다운 우화, 작가 자신의 일상과 코엘료 문학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열쇠 같은 글들,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감동적인 일화들을 담았다.
# " ... 마지막 다섯번째는 연필이 항상 흔적을 남긴다는 사실이야. 마찬가지로 네가 살면서 행하는 모든 일 역시 흔적을 남긴다는 걸 명심하렴. 우리는 스스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늘 의식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란다."

# "가끔 사람들은 영화에서 본 것만을 기억하고 실제가 어땠는지를 잊어버리지. 영화 '십계' 기억하나?"

# "예기치 못한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길의 구십 퍼센트는 간 뒤에, 그것을 반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옳습니다."

- 연금술사를 무척 재밌게 읽어서, 파울로 코엘료를 좋아하게 되었지만 ... 다른 소설들은 보질 못하였다.

그러다 접한 그의 수필집.
소설도 좋지만, 역시 읽기 편한 수필집도 참 좋다.

읽으면서 문득 무라카미 하루키의 'THE SCRAP'이 떠올랐다.
2008/12/26 17:10 2008/12/26 17:10
2008/12/26 17:10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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