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 '섬'
희송이랑 예원이랑 홍대 투어로 첫번째 간 곳.
아주 아주 편안한 분위기. 창가에 있는 자리가 무척 좋아보였다.
2명이서 가기 좋은 듯. 편하게 옆에 기대 앉고 얘기하기 좋음!
고양이가 돌아 다닌다.
신발 벗고 들어간다!


홍대 '로베르네집'
희송이랑 예원이랑 홍대 투어 두 번째 간 곳.
마치 10년전 해수욕장에 설치되어 있는 샤워실로 들어온듯 한, 그러한 타일들로 장식.
화장실 변기 위에 붙여진 친절한 안내문은 아주 놀라움.
약간의 음침함.

홍대 'Queens Head'
희송이랑 예원이랑 홍대 투어 두 번째 간 곳.
하우스 맥주 전문점.
위 두 군데 다니면서 한 병씩 밖에 안 마셨는데도 취기가 올라와서 그냥 음료수로;;
뭔가 이상한 치즈 안주 -ㅅ-를 먹었는데;; 난 역시;;
하우스 맥주 괜찮더만!!

홍대 'Yohimbe'
모던함?! 그러한 느낌.
안쪽은 신발 벗고 들어가게 되 있고, 밖은 테이블 몇 개.
담에 간다면 벽에 걸려있는 사진을 유심히 봐야겠다.
H와 함께 갔었던 곳.


압구정 '전자신발'
사장님이 지미헨드릭스를 좋아하신다고 하더라.
한쪽 벽에 커다란 스크린.
커다란 볼륨의 음악.

압구정 'THE FLAIR'
압구정에 두 군데가 있었다.
그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이 아닌 더 안쪽 무슨 교회 옆이었다.
희송이랑 영희랑 예원이랑 새벽까지 한 잔.
멋있는 공연.
칵테일 5잔은 서비스!
유쾌함이 묻어나던 곳.
ps. 주용이형한테 배운 다트! 제주에서 실력 발휘 -ㅅ-ㅋ

신림 '이슈'
상순이랑 영규랑 돌아다니가 그냥 들어간 곳.
가운데에 커다란 테이블과 함께 신발 다 벗고 들어가 발에 물을 담글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을 구축.
겨울이라 아무도 그 자리에는 없었다.
그냥 그랬던 곳.
2007/03/15 01:26 Photo/s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