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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곤'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08/26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 오병곤/한빛미디어
대한민국 토종 개발자가 제시하는 IT 희망 로드맵[생존] [정진] [도약] [비전]"월화수목금금금과 토종 개발자의 한국적 대안" 이 책의 "월화수목금금금"의 한 꼭지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수많은 대한민국 개발자는...
#1 "나는 생각했다. 희망이란 것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

#2 이제는 열심히 일하기(work hard)에서 현명하게 일하기(work smart)로 변화하고 있다. 피터 드러커는 지식 근로자의 경우에 '현명하게 일하는 것'이야말로 일의 생산성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먼저 일에 대해 생각하고,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과행을 타파하는 데 주력한다. 절대 주어진 일의 테두리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는다.

#3 우화작가 하시딤(chassidim)은 '바쁘다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은 통찰력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토끼는 주위를 둘러보지도 않은 채, 도로 위를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에게 물었다.
"왜 그렇게 급하게 가니?"
그 사람이 말했다.
"내 일을 쫓아가고 있어."
토끼가 계속 물었다.
"그런데 네가 일을 쫓아가야 할 정도로 그렇게 일이 너를 앞서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아? 일이 네 등 뒤에 있을 지도 모르잖아. 그러면 그냥 멈춰서기만 해도 만나게 될텐데. 어쩌면 너는 지금 일로부터 도망가고 있는 것인지도 몰라."
바쁘다는 것 때문에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바쁘다는 것은 향후 잘못된 결과에 대한 면죄부가 아니다.

#4 요구 사항은 고객이 명시하지 않더라도 고객이 기대하는 것, 원하는 것, 필요한 것을 포함해야 한다. 고객이 기업으로부터 구입하는 것은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 그 자체는 아니다. 고객이 실제로 구입하는 것은 제품과 서비스가 제공하는 효율과 가치이다. 여기서 효율과 가치를 각각 고객이 원하는 것과 고객에게 필요한 것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5 누군가 나에게 'IT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나는 'IT는 커뮤니케이션이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IT 분야에서느도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은 커뮤니케이션이 핵심요소라 말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통해 요구 사항을 정의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간다. 사람은 고객의 요구 사항은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를 통해 전달한다. 컴퓨터는 자신과 밀접한 또 다른 컴퓨터와 인터페이스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으며 더 빠르게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 앞으로 가야 할 길을 한 번 걸어본 듯한 기분이다.
2008/08/26 16:04 2008/08/26 16:04
2008/08/26 16:04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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