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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월스트리트 공략기'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12/10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월스트리트 공략기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월스트리트 공략기 - 그랜드 펜윅 시리즈 2  레너드 위벌리 지음, 박중서 옮김
미국 중심의 자본주의 경제를 꼬집는 기발한 상상력의 풍자 소설. 세계에서 가장 작고 힘없는 약소국이 어느 날 인플레이션을 불러오는 막대한 수익금을 모두 날려 버리기 위해 처음으로 주식 투자를 시도하다, 세계 제일의 주식 시장인 월 스트리트를 뒤흔들며 증권계 '미다스의 손'으로 급부상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레너드 위벌리가 쓴 총 4부작의 '그랜드 펜윅 시리즈' 가운데 3부에 해당한다.
# "모두의 주머니에 돈이 들어 있고, 모두의 식탁에 닭고기가 올라 있고, 모두의 머리 위에 빚더미가 쌓여 있으니 말이오. 정부조차도 예외가 없이 말이오. 벤트너 씨, 이것 보시오, 이젠 좀 알겠소? 돈을 관리하는 일은 어디까지나 여러 세대에 걸쳐 그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사람들에게 맡겨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오."

- 1969년에 쓰여진 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뿐.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가 잘 나와있는데, 역시 머리가 나빠서 한번에 이해되지는 않네;;

역시. 강추.

이제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달나라 정복기'와 '그랜드 펜윅, 서구를 구하다'만 읽으면 이 시리즈는 끝인가;;
2008/12/10 12:47 2008/12/10 12:47
2008/12/10 12:47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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