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비 내리는 오후,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에서 바깥풍경을 내다보며 마시는 자판기 커피 맛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아마도 그것은 비 오는 날이면 나도 모르게 멜랑꼴리해지는 그 순간의 미묘한 감정들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커피의 달콤함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 서점에서 봤을 때 '나중에 사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서관에 있길래 얼른 빌렸는데...역시. 사야겠다.
Trackback URL : http://minc.scene.pe.kr/tt/trackback/575